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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Writing

근황 겸 잡담

by 다스다스 2025. 10. 29.



거의 몇 달 째 바쁘게 잠도 얼마 못 자고 살고 있는 것 같은데 이렇게 바쁘면 보통 바르셀로나 위주 (아니면 시티 위주) 로 보게 되거나 매우 친한 사람들이 보자는 경기들 보는 경우밖에 없어서 얘네 얘기밖에 다룰 게 없긴 함.





근데 자세하게 다루기엔 시간이 부족하고 (경기 보는 시간이나 영상 구하고 이미지 딸 시간이 부족함. 경기를 보면 어떻게든 쓸 수야 있음. 글 쓰는 건 사실 오래 걸리지 않음) 댓글이 꼬리를 물기 시작하면 오히려 시간이 더 들기에 답글을 달아드리지 않는 거임.





이상한 사람들 들러붙는 건 압도적으로 바르셀로나 컨텐츠들 (+ 시티도 작년부터 많아져서 줄일까 고민 중이고) 이 많아서 다루기 싫은 것도 사실이고. 이상하게 말 바꿔서 파생되는 것도 거의 바르셀로나 관련이라 말을 아끼는 것도 사실.





그리고 이제 블로그 관련해서 포기할 건 포기하고 취할 건 취하자는 쪽에 가까워서 잘 되고 안 되고에 딱히 어떤 감정이 남아 있지 않아서 (현생에 따라 왔다갔다 하니) 더 이상 뭔가 증명하거나 예측하고 싶지도 않음.





루쵸가 이제 와서 재평가 되는 거 보면 기쁘면서도 화나는데 (저만 얘기하던 부분이니 더더욱 이럴 수밖에..) 사실 더 많이, 더 자세하게 다루고 싶었는데 다룰 때마다 막상 댓글들이나 외부 반응들은 딴 소리들만 하고 정작 궤도에 올랐을 땐 제가 바빠져서 얼마 못 다룬 것도 아쉽긴 합니다.





여유가 생기면 그냥 보고 싶은 경기들, 보고 싶은 팀들을 보려 합니다. 적어도 해 넘어가기 전엔 뵐 수 있을 거라 보고 있습니다.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글 올라오면 바로 하트 눌러주시고 와주시고 댓글 달아주시고 등등.. 생각하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추워지고 독감도 유행 중인데 건강들 조심하십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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