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추려놓은 선택지는 4가지.
- 레알 마드리드
- 아스날
- 시티 (허나 제일 후순위)
- 코모 + 파리의 챔스나 빅매치
바르셀로나랑 시티는 개인적인 이유로 가능하면 더 이상 주력 컨텐츠로 다루지 않을 거임. 여기까지 와서 시비 거는 사람들이 있는 컨텐츠들이고 한 적도 없는 얘기들 왜곡해서 다른 곳들에서 욕 먹이고 또 그걸로 악순환 도는 경우가 이 두 팀에서만 나오기 때문.
의견을 달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안 주셔서 개인적으로 추려본 거고 반응들을 보고 결정할 예정임. 얼마든지 변할 수 있음.
마드리드는 저번 시즌까지 주 시청층을 제외하고 제일 재밌게 보던 게 알론소의 레버쿠젠이라 그냥 순수 관찰 때문에 고른 거고.
아스날은 아직도 가끔 축구 관련 얘기들을 나누는 지인들이 2-3명 정도 있는데 그중 1명이 재밌다고 얘기를 많이 해서 영상을 모으고 있었음.
시티는 여전히 전 펩 축구를 보는 걸 제일 좋아함. 바르셀로나는 순수 응원의 영역이지. 사실 재미 없어진 지는 좀 됐음. 시간 나면 보고 있기도 하고. 펩 얘기 하는 것도 좋아하고.
근데 주력 컨텐츠로 다루면 다룰수록 작당 모의라도 하는 건지 늘 비슷하게 긁어대고 토쟁이들도 기다렸다는 듯이 와서 짜증나서 그럼. 이제 그런 거 감수하면서 블로그 하고 싶지가 않음. 여기 유료나 구독 블로그도 아니고 이제 응원 댓글도 없어져서 그냥 순수한 제 일기장임.
코모는 역시 저 2-3명의 지인들 중 한 명이 미지의 영역 탐험할 거면 1순위로 추천한다 해서 꼽아봄.
파리는 이강인만 아니라면 주력으로 삼을 생각은 늘 있음. 예전에도 얘기한 부분이지만 우리나라 사람 있는 팀 얘기하면 무슨 얘기를 해도 우리나라 선수 질문만 해서 개인적으론 너무 버거움. 디씨나 펨코뿐만 아니라 여성분들 많이 계시는 커뮤니티나 익명성 보장 심한데까지 퍼지니 더더욱..
예외는 첼시나 맨유에 챠비 가면 다 제쳐두고 그것만 팔라 했는데 첼시는 이미 다른 감독 선임했고 맨유도 안 뽑을 것 같고.
아직 완전하게 여유가 있는 건 아니라 조금 더 생각을 해볼 겸 방문자가 많이 줄어들어서 이때가 의견 받기 좋다 생각해서 한 번 올려봅니다.
물론 이러다 갑자기 어디 꽂히면 딴 거 보고 있을 수도 있음. 말씀드렸듯이 무계획 블로그고 제 마음대로니까요.
Football/Wri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