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Writing

잡잡

다스다스 2026. 4. 14. 01:59







- 래쉬포드 영입 의지가 확 꺾여버린 건 가격도 가격이지만 선수 자체가 생각 이상으로 제한이 강해서 그런 게 제일 클 것 같음.





슈팅 타이밍을 잡는 게 좀 이상하단 느낌을 많이 받는데 그래서 그런지 상대 수비수가 자기 생각보다 빨리 붙으면 그거에 비례해서 판단력이 엄청 구려지고 슈팅도 구려짐.





이렇게 주변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래쉬포드보단 상호 작용이 좋은 올모가 있으니 점점 중복 투자 느낌이 강하게 들기도 하고. 야말 의존도를 해결해 줄 만한 카드로선 너무 부적합함.
 
 
 
 
 
 
- 칸셀로 완전 영입하면 데코 진짜 모가지 짤라도 할 말 없다 생각함. 이미 한계가 진작에 드러난 선수 + 나이는 계속 먹고 있는 선수. 이런 선수는 싸다고 주워 먹는 거 자체가 헛짓거리임.
 
 
 
 
 
- 레반도프스키는 맛탱이가 심하게 가긴 했는데 별로 욕하고 싶진 않음. 그 지분의 절반 (어쩌면 6~70%) 은 챠비기 때문에...... 올모랑 페르민을 야말한테 최대한 붙여 쓰면서 어떻게든 가리려 하는데 솔직히 의미 없는 짓인 건 플릭 포함 내부자들이 더 잘 알 것.
 
 
 
 
 
- 로테이션 검색이 많은 거 보니 에스파뇰 전이 문제가 된 거 같은데 이미 저번 시즌부터 플릭은 장기적인 관점은 거의 배제한 상태로 팀을 운용하고 있는 감독이라 그런 쪽으론 기대 자체를 안 하고 있었음.





이번 경기뿐만 아니라 저번 시즌, 이번 시즌 내내 관리 측면에선 만족스러운 게 하나도 없는 감독.





실제로 이번 시즌 오니 반대로 피지컬 관련 기사들이 부정적으로 나오는 게 저번 시즌 대비 많아지기도 했고. (저번 시즌엔 이반 토레스 무능한 거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 데도 어떻게든 묻어버릴라고 그렇게 기사 쓰더니)
 
 
 
 
 
허수아비 짓이 선을 넘으니 한 경기, 한 경기에 의미 부여를 과하게 하고 있는 거뿐. 계속해서 얘기했음. 허수아비 짓 하는 감독은 장기적으로 팀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음. 발베르데 본 사람들 중에 플릭 칭찬하는 사람 있으면 그 사람은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이라 100% 확신함.





내적으로 방향성이 확고한 거 외엔 다를 게 없다. 어떤 감독이 2년차 다 끝나가는데 아직도 기자회견에서 제대로 못 알아듣는 척 영어 하면서 현재 팀의 문제들을 다 모른 척 하나.





다른 팀이었으면 진작에 문제 되고도 남을 거. 이미지 메이킹 잘 돼서 넘어가는 거뿐임.
 
 
 
 
 
그리고 보드진의 목표치가 그렇게 높지 않다는 걸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거뿐임. 그 적정선의 목표치만 도달하면 모두가 안전하니까.
 
 
 
 
 
- 4강을 가든. 혹여나 결승을 가든 팀의 경쟁력이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다는 건 변하지 않음. 다음 시즌은 어떻게든 팀이 바뀌어야 한다는 관점. 여전히 리가는 팀의 현실을 깨닫게 해주는데 적합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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