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Writing

회피형

다스다스 2026. 4. 15. 08:02




감독의 정점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을 정도.





이번 시즌은 너무 비겁한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자기는 쏙 빠져있음. 뭐 다른 감독을 데려와도 허수아비 노릇은 그대로일 수도 있고 어쩌면 더 심할 수도 있는 거 모르는 건 아닌데 적어도 플릭이란 감독은 이미 볼 거 다 봤다는 느낌이 좀처럼 가시지가 않음.






발베르데가 뭘 해도 결국엔 쫄보짓으로 되돌아가는 그런 느낌하고 비슷하달까. 이 감독은 지금 포지션을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구나. 란 느낌.





지원을 못 받았으니 받으면 다를 거다라는 건 조금이라도 변화가 있는 경우에나 의미가 있는 얘기니까 더하지 않겠음.





감정적인 얘기나 가능성 떨어지는 얘기들은 잘 안 하는데 루니 교체로 들어올 때 진심으로 나가는 게 낫겠다 싶었음. 초짜 감독이나 할 짓을 벼랑 끝에서 하는 게 과연 지원이 없다고 쉴드칠 일인가.

'Football > Wri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  (27) 2026.04.16
내적으론  (33) 2026.04.15
잡잡  (27) 2026.04.14
예나 지금이나  (14) 2026.04.11
  (3)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