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본인이 해오던 경험들에서 정답을 찾은 느낌 같네요. 시티여서 오래 했다는 제 생각이 확신으로 바뀌었음.
사실 바르셀로나와는 정반대의 환경을 가진 뮌헨에서도 뭔가 벽에 부딪힌 느낌을 받았을 때 펩이 찾는 이상적인 (또는 그에 준하는) 환경을 갖춘 곳은 없지 않을까란 생각을 쭉 갖고 있었는데 시티가 그걸 계속 어떻게든 바꿔가면서 펩과 함께 성장한 것 같습니다.
시티 그룹의 글로벌 엠버서더로 직책이 바뀐다는데 펩이 이런 거 할 사람이 아닌데 하는 것만 봐도 뭐... 잘하면 나중에 치키처럼 단장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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