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Writing

원래

다스다스 2026. 5. 29. 00:32

 

 

 

돈 있으면 쿨 거래하고 막 지르기 원조가 바르셀로나인데 하도 임대 신공을 하니까 무뎌져서 그런지 반응들이 살짝 놀랍긴 합니다.

 

 

 

 

 

바르셀로나는 의장들이 돈을 열심히 버는 이유가 딱 하나에요. 자기 임기동안 막 쓰려고 하는 거죠. 그걸로 미래를 대비하고 내부를 잘 가꾸고. 선수들뿐만 아니라 스태프들도 더 팀의 미래를 생각하게 만들고 이런 이상적인 방향성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아님.

 

 

 

 

 

모든 의장들이 다 재정을 박살을 내놓고 런치는 게 이 팀 전통인데 그게 왜 그럴까요. 성공하면 연봉도 막 퍼주고. 이적료는 펑펑 쓰고 보너스도 막 주고 이러니까 그런 거죠. 그래서 돈 구하려고 무슨 짓이든 하는 거죠. 스폰서도 한 번 달기 시작하니까 이제 눈치 안 보고 막 달잖아요. 유니세프와 함께 하는 거 이제 팬들도 별로 의미 안 두잖아요. 처음이 어려웠을 뿐이죠.

 

 

 

 

 

하다 못해 자기 작품 만드려고 다음 시즌 예산도 끌어와서 그거 일시불로 질러놓고 도망가던 팀인데... 전임자 흔적 지울 수 있으면 원하는 가격만 맞춰주면 선수들도 막 갖다 파는 팀인데... 데 용도 그러려고 한 게 몇 년 전 일이죠.

 

 

 

 

 

계속해서 테바스가 사실은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이런 애들 저격하려고 리가 룰을 빡세게 한다는 게 이런 거죠. 얘네 어디서 돈 구해올지 모르는 애들이니까 버는 거에 한해서만 써라. 상황이 안 맞을 때만 딜이 지저분하고 뭔가를 이용하고 그런 거죠. 이건 그냥 늘 어려운 선수들을 원해온 게 역사라서 그런 거임.

 

 

 

 

 

그리고 월드컵 시즌 때는 원래 일을 빨리 해야 해요. 당연한 거임. 데코가 그동안 너무 일을 못했으니 이런 것도 칭찬받는 거죠. 에이전시들 끼고 일하는 것 좀 줄여야 하는데 이거 점점 심해지는 것도 사실 바람직한 모습은 아닙니다. 얼마나 관계가 안 좋으면 중재자가 대신 의견을 전달해줘야 하는지 감이 안 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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